부산외대, 예비 신입생을 위한 타일러 초청 강연 성황리에 마쳐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2024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약 250명의 예비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타일러 라쉬는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를 위해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강연하러 오니 매우 기쁘다.”며 “20살이 될 여러분들은 앞으로 주어진 공식대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자기 인생의 파일럿 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제2언어 학습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삶의 문제들을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실험하며 해결한 타일러 라쉬의 강연이 우리 대학의 PSC 교육과 상당히 맞닿아 있다.”며 “예비 신입생들이 본 강연을 통해 진로와 꿈을 설정하고,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 교수학습기술센터은 예비 신입생의 대학 친밀도 향상을 위해 △부산외국어대학교 PSC 교육 안내 △타일러 라쉬 진로와 꿈 강연 △학사팀장님과 함께하는 부산외대 A to Z Q&A △학생상담센터 1:1 맞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실시간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