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하늘 변덕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설경”
입력 : 2024-05-16 13:42:34 수정 : 2024-05-16 15:56:44
5월 16일 새벽,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2~3cm 정도 눈이 내렸다. 봄의 싱그러움과 하얀 눈이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5월 중 지리산국립공원에 눈이 내린 건 지난 2021년 5월 2일 이후 3년여 만이다. 특히 올해는 -2.4℃까지 내려가면서 비가 눈이 됐는데, 5월 중순에 영하의 날씨를 보인 건 지리산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5월 16일 새벽,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2~3cm 정도 눈이 내렸다. 봄의 싱그러움과 하얀 눈이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5월 중 지리산국립공원에 눈이 내린 건 지난 2021년 5월 2일 이후 3년여 만이다. 특히 올해는 -2.4℃까지 내려가면서 비가 눈이 됐는데, 5월 중순에 영하의 날씨를 보인 건 지리산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5월 16일 새벽,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2~3cm 정도 눈이 내렸다. 봄의 싱그러움과 하얀 눈이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5월 중 지리산국립공원에 눈이 내린 건 지난 2021년 5월 2일 이후 3년여 만이다. 특히 올해는 -2.4℃까지 내려가면서 비가 눈이 됐는데, 5월 중순에 영하의 날씨를 보인 건 지리산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5월 16일 새벽,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2~3cm 정도 눈이 내렸다. 봄의 싱그러움과 하얀 눈이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5월 중 지리산국립공원에 눈이 내린 건 지난 2021년 5월 2일 이후 3년여 만이다. 특히 올해는 -2.4℃까지 내려가면서 비가 눈이 됐는데, 5월 중순에 영하의 날씨를 보인 건 지리산에서도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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