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단오떡 만들기 체험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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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를 맞아 10일 부산 기장군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에서 어린이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설, 추석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큰 명절 중 하나인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단오떡을 만들어 먹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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