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KNN]△경남본부장 박철훈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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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경남본부장 박철훈 △신성장본부장 김백수 △제작편성본부장 전성호 △사업본부장 단유정 △ KNN미디어플러스 대표 추종탁

△보도국장 김성기 △서울보도국장 길재섭 △경남보도국장 표중규 △취재부장 김상진 △신성장국장 이영우 △제작국장 허민경 △편성라디오국장 이근호 △영상제작국장 국주호 △경남문화사업국장 이섬근.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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