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추위 속 미나리 수확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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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위를 뚫고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겨울 제철을 맞은 미나리는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으로 인기가 높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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