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KINGS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양성 나선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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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창의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창의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5일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대행 김창락)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직원·학생 상호 교류 협력 △외국인 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KINGS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KINGS 김창락 총장대행은 "원자력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며, 부산외대와의 협력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강점을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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