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코리아, 병오년 맞아 말모양 사케 한정 출시

박지훈 기자 lionki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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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에비스 준마이 에토츠보 히노에우마. 니혼슈코리아 제공 와카에비스 준마이 에토츠보 히노에우마. 니혼슈코리아 제공

일본 주류 수입 전문기업 니혼슈코리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의 기원을 한 병에 담은 에토 사케 ‘와카에비스 준마이 에토츠보 히노에우마(이하 와카에비스 에토츠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카에비스 에토츠보는 매년 그해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을 테마로 출시되는 에토(干支) 시리즈의 일환으로 말을 형상화했다. 특히, 2026년은 열정과 비상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제품의 외관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디자인 했다고 니혼슈 측은 설명했다.


와카에비스 에토츠보는 일본 미에현 지역 사케로 이곳에서 생산된 엄선된 쌀과 물로 빚어낸 프리미엄 준마이 사케다. 알코올 도수 15%, 용량 620ml로 구성되었으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칠맛과 쌀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다. 차게 즐기면 보다 산뜻한 인상을 주며, 데워서 즐기면 한층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나 취향에 맞게 즐기기에도 좋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와카에비스 에토츠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미에현에서 탄생한 장인 정신의 결정체로 새해 시즌 한정 수량으로만 출시되어 높은 희소가치를 지닌다”며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담은 압도적인 병 디자인과 준마이 사케 특유의 깊은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새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가 깊어 소중한 분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지훈 기자 lionki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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