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부산일보 CEO 골프아카데미 해외 전지 훈련
부산일보 CEO 골프아카데미(원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이퐁 빈펄CC에서 동절기 해외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
제1기 원우 30여 명이 참여해 3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전지 훈련은 LPGA레전드 홍진주 프로를 비롯한 총 3명의 프로와 함께 실제 필드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필드 레슨이 진행됐다.
2일차에 열린 회장배 골프대회에서는 신페리오방식 개인전에서 68타를 기록한 김찬영 수석부회장((주)글로벌금융판매 IFK 총괄대표)이 우승을 했으며, 메달리스트상은 77타를 기록한 이동원((주)애작 대표이사) 원우에게 돌아갔다. 롱기스트는 310야드를 기록한 조영만(예린종합건설 이사) 원우가, 니어리스트는 130cm를 기록한 장현정((주)고앤파트너스 대표이사) 원우가 차지했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서는 이유정((주)스푼디자인 대표이사) 원우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양재석 원우회장((주)JM커피그룹 회장)은 “지난 9월에 출범한 제1기 원우님들의 20대 못지 않은 ‘골프 열정’에 감사드리고 골프 실력 향상과 골프를 통한 네트워킹이라는 아카데미의 취지에 맞게 원우들과의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