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제로원데이, AI·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업무협약 체결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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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제로원데이(대표 최승호)가 고신대학교 회의실에서 ‘AI·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구축 및 해양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산업 연계형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AI·XR 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인력 양성,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구인·채용 연계 등 실무형 인재 육성 전반에서 협력한다. 또한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추진, 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하며, 상호 보유한 장비와 시설, 자료를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필요 시 협력 분야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로원데이는 스포츠·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와 협력해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태권도·복싱·사격·댄스 등 다양한 종목을 VR 환경에서 구현해 누구나 체험 가능한 융합형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아시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 대한택견협회 등과 협력해 태권도 및 전통무예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국제 보급 모델 개발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환자와 고령층을 위한 실증연구와 해양치료 콘텐츠 개발 등 AI·XR 기반 실감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교육·재활·건강 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도출하고, 지역 의료·복지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 콘텐츠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및 치매 환자와 고령층 지원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로원데이 최승호 대표는 “AI·XR 기반 스포츠·실감형 콘텐츠와 해양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고신대학교와 함께 실질적 기술 성과와 전문 인력 양성을 동시에 달성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신대학교와 ㈜제로원데이는 앞으로 실감형 콘텐츠 공동 연구, 스포츠·교육·재활 융합 프로젝트 추진,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며, 부산형 RISE 사업의 목표인 지역 산업 연계형 실무 인재 양성과 AI·XR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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