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적십자 씀씀이 바른기업 참여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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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최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대표이사 김도환)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재난 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지역 기업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후원하면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위기가정 생계·의료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숙박·관광 산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사할린 동포돕기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재외동포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사할린 동포 지원사업은 역사적 배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동포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한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이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도환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동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지역 기업이 정기후원을 통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해 주는 것은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 큰 힘이 된다”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같은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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