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야구부, 세계대학야구대회 국가대표 3명 최종 선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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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현우(2학년), 이헌영(2학년), 박세준(2학년) 선수. (동의과학대 제공) (왼쪽부터) 정현우(2학년), 이헌영(2학년), 박세준(2학년) 선수.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야구부 소속 정현우(2학년), 박세준(2학년), 이헌영(2학년) 선수 3명이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 국가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현우, 박세준, 이헌영 선수는 대학리그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대표팀 선발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학야구의 경쟁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학교와 팀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염종석 감독은 “세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선수 개인의 노력은 물론 팀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라며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경험과 성과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업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 육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대학야구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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