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IVD&QC, 서울임상병리사회 학술대회서 ‘창의융합연구상’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학술연구동아리 IVD&QC, 서울임상병리사회 학술대회서 ‘창의융합연구상’ 수상. 부산가톨릭대 제공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최고은 교수) 학술·연구 동아리 IVD&QC 소속 학부 3학년 김민지, 김휘재, 윤성미, 이민영 재학생(지도교수 김성현 교수)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가 주최한 학술대회의 학생포럼에서 ‘창의융합연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학생포럼에서 임상병리학과 학술·연구 동아리인 IVD&QC (in vitro Diagnostics & Quality Control)는 ‘개인 맞춤형 정밀진료를 위한 세포 유리 DNA(Cell-Free DNA)의 임상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여 최신 분자유전진단 경향을 참여한 학생 및 임상현장에 있는 임상병리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학술대회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시설을 구축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신경과 검사실 랩 투어와 서울시 임상병리사회 소속 임상병리사와 재학생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의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수상한 IVD&QC 학술·연구 동아리 대표인 윤성미 학생은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기관에서 학생포럼과 랩 투어를 통해 학교 수업에서는 알 수 없었던 병원의 실제 업무와 환경, 규모를 직접 체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인재로 길러진 졸업생들은 현재 전국 의료기관,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및 바이오헬스 산업체 등 다양한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