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유학생들, 원오사서 한국 사찰 문화 체험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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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글로벌어학센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원오사를 방문해 한국 사찰 문화를 체험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글로벌어학센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원오사를 방문해 한국 사찰 문화를 체험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글로벌어학센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원오사를 방문해 한국 사찰 문화를 체험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글로벌어학센터 외국인 유학생들이 최근 원오사를 방문해 한국 사찰 문화를 체험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사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영산대 글로벌어학센터와 한국어문화교육학과는 최근 부산 반송동 원오사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버디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찰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6명과 한국 학생 8명이 참여해 사찰의 역사와 불교 문화를 배우고 법당 관람, 다도 체험, 스님과의 차담 등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사찰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꼈고 친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영산대 글로벌어학센터 이향숙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유학생에게는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한국 학생에게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학생들이 문화적 벽을 허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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