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정무실장에 전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발탁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부산진갑 위원장. 부산일보DB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부산진갑 위원장이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에 임명됐다.
한 총리는 지난 10일 1급인 정무·공보실장을 임명하며 새로운 '3실장'(정무·민정·공보) 구성을 마무리했다.
서은숙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겸 부산진갑 위원장을 정무실장에,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을 공보실장에 임명했다.
부산 출신의 서 실장은 부산진구청장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도 부산진구청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충남 천안 출신의 박 실장은 서울신문 정치부장, 논설위원, 평화연구소장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 인사다.
지난 5월 임명된 나승철 민정실장은 변동없이 업무를 이어간다.
한편, 차관급인 총리 비서실장에는 국민의당 비례대표를 지낸 채이배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박정미 부산닷컴기자 likepe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