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새마을회,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상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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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새마을회는 14일 경남도새마을회 주관으로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시군구 종합평가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사무국 제공 통영시새마을회는 14일 경남도새마을회 주관으로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시군구 종합평가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사무국 제공

경남 통영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조직으로 선정됐다.

통영시새마을회는 14일 경남도새마을회 주관으로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시군구 종합평가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 새마을회를 대상으로 조직관리, 재정자립, 중점운동, 홍보·교육 등 34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시군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우수 1곳, 우수 5곳, 장려 5곳을 선정하는데, 통영시새마을회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도회 평가에선 2015년부터 11년 연속 최우수를 받기도 했다.

통영시새마을회는 지난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며 협의회·부녀회·직장협의회·문고 등 회원단체 역량을 강화하고 아산시새마을회, 지역아동복지시설과 교류사업도 꾸준히 추진했다.

또 교통봉사대와 후원회 활성화, 청년새마을연대·대학새마을동아리를 활용한 청년층 참여 확대에도 집중했다.

통영시새마을회 조승우 회장은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지도자와 전·현직 회장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 후 계속된 핵심리더 워크숍에서는 통영시청년새마을연대 황현숙 회장이 청년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활동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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