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RISE사업단, 어버이날 기념 ‘효드림 축제’ 참가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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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기념 효드림 축제’ 현장. 부산여대 제공 ‘어버이날 기념 효드림 축제’ 현장. 부산여대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RISE사업단은 지난 8일 광안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어버이날 기념 효(孝)드림 축제’에 참가해 복지관 회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테이핑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효(孝)드림 축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식사 제공 등의 감사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행사다. 이날 스포츠테이핑 체험 부스에는 부산여자대학교 라이프케어계열 스마트건강운동전공 재학생 4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손목 및 무릎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버이날 기념 효드림 축제’ 현장. 부산여대 제공 ‘어버이날 기념 효드림 축제’ 현장. 부산여대 제공

참여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맞춤형 스포츠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공 기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 특히 부산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 실현의 사례로서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장기열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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