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재직자 미용 실무교육 프로그램’ 성료
실무형 미용 인재 성장 프로그램
재직자 미용 실무교육 프로그램 모습. (대동대 제공)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라이즈통합돌봄센터(센터장 김효정)는 지역 미용 산업 재직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3차에 걸쳐 ‘재직자(미용) 실무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미용 업계 재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소속 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온헤어 부산대점에서 실시했다. 교육 과정은 최신 헤어 트렌드와 실무 기술을 접목한 비달사순 테크닉 중심의 커트 및 스타일링 교육으로 운영됐다.
재직자 미용 실무교육 프로그램 모습. (대동대 제공)
1차 교육은 비달사순 디스커넥션 보브커트와 스타일링 제품 선택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두상과 모질, 고객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커트 기술과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이는 제품 활용법을 익히며 실무 적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어 진행된 2차 교육은 비달사순 테크닉을 활용한 테슬컷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트렌드 커트 라인 구성과 질감 표현 기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3차 교육은 비달사순 기반 숏컷 교육과 최신 트렌드 염색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실제 모델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커트 라인 구성, 질감 처리, 컬러 표현 등을 보다 현장감 있게 학습할 수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 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1~3차 모든 교육에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미용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상생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동대학교 라이즈통합돌봄센터 관계자는 “교육 종료 후에도 현장 적용 사례 공유와 사후 멘토링, 심화 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직무 역량 강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