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대 아동예술무용과, 부산무용제서 스트릿댄스·벨리 부문 수상 쾌거
일반부 스트릿댄스 부문 대상, 벨리댄스 부문 1위
‘제35회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산여대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 부산여대 제공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은 지난 7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5회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사)대한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아동예술무용과 스트릿 전공 학생들은 일반부 스트릿댄스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벨리 전공 학생들은 일반부 벨리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반부 스트릿댄스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탄탄한 기본기와 창의적인 안무 구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일반부 벨리댄스 부문 1위 수상 역시 꾸준한 연습과 열정, 뛰어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
부산여자대학교 아동예술무용과는 실기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성과가 전국 규모 대회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우수한 실기 능력과 예술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대회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교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제35회 부산무용제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산여대 아동예술무용과 학생들. 부산여대 제공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