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부산캠퍼스-북부소방서, 대규모 합동 재난 대응훈련 실시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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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는 18일 대학 본관에서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다수 사상자 구급 대응훈련’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캠퍼스 내 대형 복합재난 발생 시 대학의 자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재난대응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북구청, 북부경찰서 등 10개 기관에서 180여 명의 인원과 30대의 특수 장비가 대거 투입됐다. 특히 대형 화재 및 폭발로 인한 건물 고립과 다수 사상자 발생 이라는 가상 시나리오 아래, 한국폴리텍대 부산캠퍼스 임직원과 학생이 합동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이들은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119 신고,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압, 건물 내 인원의 안전한 외부 대피 유도 등 최일선 방재 활동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김현환 학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은 대학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대학의 자체 방재 역량을 완벽히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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