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학교, 26학년도 1학기 한국어교육실습 모의수업 실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한국어교육실습 모의수업 및 강의 참관이 지난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본교 오프라인 수업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Zoom)을 병행하여 총 14회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에는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에 따라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예비교원 101명이 참여하였다. 실습생들은 사전에 작성한 교안을 바탕으로 PPT 자료를 제작하고, 판서와 그림카드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수준과 수업 주제에 적합한 모의수업을 실시하였다.

모의수업은 예비교원들이 실제 수업 상황을 가정해 직접 수업을 시연함으로써 한국어교원으로서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수업 후에는 지도교수의 세심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이 제공되어 수업 설계와 교수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안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실습생들은 다른 예비교원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참관일지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교수법과 수업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같은 학습 내용도 여러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안 작성부터 모의수업 진행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교수님의 꼼꼼한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수업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대한 조언까지 아낌없이 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더욱 큰 동기와 자신감을 얻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마지막 학기까지 성실히 실습에 참여한 예비교원들이 졸업 후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한국어교사로 성장하여 꿈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햇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