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기장군민대학 제43기 새 학습관서 운영
일광교육행복타운·정관에듀파크 이전 완료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 확대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 기장군민대학 제43기 바이올린 강좌가 새롭게 이전한 학습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는 기장군민대학이 새롭게 조성된 학습관에서 제43기 강좌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장군 평생학습관은 최근 일광교육행복타운으로 정관도서관 평생학습관은 정관에듀파크로 이전을 완료하여,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군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 학습관은 최신 교육시설과 학습 편의공간을 갖춰 학습 접근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제43기 기장군민대학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교육,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군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다년간 축적한 온라인·평생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기획부터 학습자 관리, 교육 품질 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엄세진 평생교육원장은 “새로운 학습공간은 군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장군민대학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는 기장군민대학을 비롯해 부산시민대학, 사상구 평생학습 충전소 사업, 학점은행제 등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와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