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외협력원, 중국 시화대 미술 및 디자인대학과 협약
청두 시이 산업디자인 유한회사 등과도 인턴십 등 교류 협약
동의대 대외협력원은 중국 시화대 미술 및 디자인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 김치용 원장(게임공학과 교수)은 지난달 26일 중국 청두를 방문하여 시화대학교 미술 및 디자인대학(원장 멍카이닝)과 청두 시이 산업디자인 유한회사(이사장 푸차오화), 청두 보눠 문화창의 유한회사(이사장 왕위안팡) 등과 대학생 인턴십과 해외파견, 유학생 유치, 상호 교류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화대는 중국 내에 4개의 캠퍼스를 두고 디자인 음악 예술분야와 IT 컴퓨터 등 AI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청두 시이 산업디자인 유한회사와 보눠 문화창의 유한회사는 융합디자인과 AI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동의대 대외협력원은 중국 시화대 미술 및 디자인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 제공
김치용 원장은 지난달 26일 오전 시화대가 주최하고 미술디자인학부가 주관한 ‘2026 시화대학 국제AI디자인 심포지엄’에 참석해 ‘AI 디자인 공생과 미래 발전’을 주제로 학술발표를 했으며, 총장과 학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AI 관련 연구와 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관해 논의했다.
김 원장은 학술발표에서 “AI 시대에는 권한과 통제, 책임과 윤리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AI가 디자인의 모든 부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기에, 디자이너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결과물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