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사이버대, 선후배 소통의 장 ‘화신 ACE’ 멘토링 프로그램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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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 멘토링 프로그램. 화신사이버대 제공 화신사이버대 멘토링 프로그램. 화신사이버대 제공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2026학년도 1학기 화신 ACE 멘토링 프로그램을 멘토와 멘티들의 따뜻한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화신 ACE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편입생들이 사이버대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학생 멘토가 학교생활과 학습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시스템 이용 방법부터 수강 및 시험, 과제 제출, 장학금 신청 등 학사 전반은 물론, 학업과 일상을 병행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한 학기 동안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했다.

이번 학기 멘토들은 학교 매뉴얼을 바탕으로 사이버 강의의 특성과 학습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겪은 학교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멘티들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멘토는 “예상보다 많은 8명의 멘티와 다양한 학과를 맡아 개별적인 안내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후배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멘토는 “멘티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방법과 학교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자신감을 높이는 데 보람을 느꼈다”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멘토링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학기 초 한 차례 정도 공식적인 대면 모임이 마련된다면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한 편입생은 “사이버대학교 첫 학기가 너무 막막했지만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멘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며 “멘토님의 적극적이고 친절한 안내 덕분에 스트레스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멘티는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며 부담이 컸는데, 멘토링을 통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화신 ACE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을 넘어 선배와 후배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신·편입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고, 재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화신 ACE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학년도 2학기 화신 ACE 멘토링 프로그램 모집 일정은 추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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