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고교생 대상 AI 활용 진로 특강 성료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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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양산인공지능고 전교생 256명과 ‘미래 진로 로드맵’ 작성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대강당에서 1, 2학년 전교생 256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나의 미래 진로 보고서 만들기’ 특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화고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이해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 ‘미래의 나’ 캐릭터 이미지 제작, 챗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전공별 미래 유망직업 및 필요 역량 탐색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부합하는 진로를 탐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진로 보고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술 활용 능력과 진로 설계 역량을 동시에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권도희 센터장은 “생성형 AI는 미래 산업환경에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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