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한식 전문가 키운다…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성료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이 최근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영산대 K-Food조리전공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일간 해운대캠퍼스에서 부산RISE사업의 일환으로 ‘K-Food조리전공 한식산업기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K-Food조리전공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진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계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K-Food조리전공 학생 15명이 참여해 하루 7시간씩 강도 높은 교육을 소화하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지도교수로 나선 최영호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식품위생, 산업안전, 공중보건, 식품학, 원가관리, 조리 실무, 식품구매, 재료관리 등 파트별 이론과 실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식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연 실습과 SNS 활용 동영상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국가자격증 실기 문제 세트를 활용한 집중 실습 연습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영산대 K-Food조리전공 최영호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자격 취득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면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조리 기술과 위생 능력을 두루 갖춘 우수한 지역 산업 역군을 양성해 이들이 부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