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잡페어 성료

김지영 bbang16@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학장 김현환)와 부산 건설기술교육원은 21일 본교 학생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한국 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와 함께하는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 JOB-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재학생은 물론, 부산 건설기술교육원 훈련생·수료생과 한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및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에는 훈련생, 수료생, 재학생, 지역 청장년층 구직자,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HJ중공업, ㈜케이알에프, ㈜우일E&C, ㈜한샘서비스, ㈜에스피시스템스, 한선엔지니어링 등 20개 기업체가 참여해 용접, 전기, 기계, 냉동공조, 시설관리, 타일, 설계, 오퍼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채용관과 취업상담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1대1 맞춤형 상담 및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부산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조선·해양산업 분야의 채용 수요와 산업 동향을 반영해 조선·해양산업 특화 취업상담 부스도 운영하며 관련 직무와 채용 정보, 취업지원 제도 등을 안내해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이와 함께 VR 체험관과 고용24 AI 퀴즈 이벤트관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산 북구청, 부산 건설행정과, 부산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지역 고용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김현환 학장은 “이번 JOB-FAIR를 통해 훈련생과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구직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채용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와 부산 건설기술교육원은 앞으로도 취업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제조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경인일보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