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일본서 ‘AI 기반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성료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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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World Health EXPO Osaka’ 및
일본 통합돌봄 기관 방문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간호학과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교토, 고베, 오사카 지역에서 해외박람회 참가 및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경남RISE사업의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방향과 연계된 ‘AI 기반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본의 선진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의료, 복지, 재활 분야의 실무 역량을 다졌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일본의 주요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재활 기관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첫 일정으로 교토시 공공 종합복지시설인 ‘COCO Terrace(코코 테라스)’를 방문해 지역재활, 정신건강, 아동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서비스 운영 모델을 확인했다.

이어 ‘World Health EXPO Osaka 2026’에 참관해 AI 기반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재활기술, 고령친화 서비스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또한 고베시 효고현립 종합재활센터를 찾아 의료재활과 복지서비스가 결합된 선진 재활 시스템을 체험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전문인력이 갖춰야 할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간호학과 이영숙 교수는 “이번 해외 현장 탐방을 통해 습득한 의료, 복지, 재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정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AI 기반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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