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총동문회,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개최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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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

동의대 총동문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기념촬영 모습. 동의대 제공 동의대 총동문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기념촬영 모습. 동의대 제공

동의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병령)는 지난 24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산시의회 조용우·배관구, 북구의회 정기수, 사상구의회 윤홍현, 동래구의회 정상환·이지영, 연제구의회 김근영, 서구의회 성진택, 영도구의회 김승찬, 부산진구의회 강지백·이지영, 울산 울주군의회 정우식, 경남 합천군의회 노성용 의원 등 13명의 당선 동문이 참석했다.

또 동의대 총동문회 강병령 회장과 임원진, 김대식 국회의원, 부산컨트리클럽 김영주 이사장, 학교법인 동의학원 이인옥 이사장과 동의대 전경란 교학부총장, 김성희 대외부총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당선 동문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동의대 총동문회 강병령 회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23명의 동문이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군의원 등으로 당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당선된 동문들이 정치와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초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하도록 총동문회를 비롯해 모든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하면서 참석한 동문들에게 축하장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학교법인 동의학원 이인옥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동의대학교는 ‘동의지천(東義知天)’의 건학이념 아래,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대학이 가진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과 봉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동문 여러분과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의대 대외협력원이 파악한 이번 지방선거 당선 동문은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과 주석수 연제구청장, 부산시의회 김재운·김재헌·배관구·조용우 의원, 부산 북구의회 정기수 의장 등 부산지역 구의원 11명,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 등 경남지역 시의원과 군의원 6명 등 모두 23명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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