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고교생 대상 디지털콘텐츠 교육 성료… 참여 학생 자격증 취득까지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해연여고 대상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교육’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교육’ 진행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취업진로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해연여자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재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사업의 일환이자 부산시 전략산업에 맞춘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부산 지역 청년들의 실무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콘텐츠 관련 기초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포토샵 인터페이스 활용 및 레이어의 이해 △프리미어 프로의 특징 및 영상·사운드 트랙 관리 △채널별 콘텐츠 특성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수강 후 진행된 자격증 시험에서 참여 학생 중 25명이 ‘어도비 공인 전문가(Adobe Certified Professional) 포토샵’ 자격증을, 23명이 ‘프리미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실무 교육은 물론 글로벌 공인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돼 무척 뿌듯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