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여름 특별훈련으로 역량 강화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가 최근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시니어모델학과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지도자 자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특별훈련을 진행하며 높은 교육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학과 실습실에서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 중이다.
이번 특강은 신중년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1학기 동안 배운 기초 및 테크닉 워킹 과정을 철저히 복습한다. 또한 2학기에 이수할 고난도 심화 과정을 미리 학습함으로써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타인을 교육할 수 있는 지도자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역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워킹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이 직접 교육을 맡아 학생들의 워킹 파운데이션(기초)과 테크닉 워킹 체득을 돕고 2학기에 개설될 ‘퍼포먼스 워킹’과 ‘워킹 교수법’의 예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재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실습실에서 정확한 자세와 걸음걸이를 교정하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모델로서 필수적인 포토 포즈 연출법과 개인 매력을 극대화하는 이미지 메이킹 특강도 병행하며 다재다능한 전문 모델 및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금한나 시니어모델학과장은 “학생들이 폭염 속에서도 신중년 시대의 핵심 지도자로 거듭나기 위해 매 순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2학기 과정을 완벽히 준비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