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노스웨스트대 대표단과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확대 논의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30일 교내 대학본부 6층 교무회의실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고등교육 및 연구를 선도하는 노스웨스트대학교(North-West University, NWU) 대표단과 만나 양 대학 간 교육·연구 및 국제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대학의 교육·연구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학생 및 교원 교류를 비롯한 학술·문화 분야의 포괄적인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노스웨스트대 린다 알리다 두 플레시스(Linda Alida Du Plessis) 교육·학습 담당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자연·농업과학, 의학, 국제협력, 법무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부산대 성상민 의무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날 회의를 통해 △교육 및 연구 분야 협력 △학생 및 교원 교류 프로그램 협력 △학술·문화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국제협력 △기타 상호 관심 분야의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부산대는 대학의 교육·연구 현황과 국제화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노스웨스트대 대표단과 교육혁신·의학·자연과학 및 학생·교원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술·문화 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회의 후 방문단은 부산대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연구 시설과 캠퍼스 환경을 확인했다.
양 대학은 이번 방문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육·연구 및 국제교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거점 국립대로서 글로벌 교육혁신과 국제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 학생·교원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