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가족과 함께하는 심리검사’ 운영… 건강한 가족 소통 지원
부산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2026학년도 하계방학을 맞아 운영중인 ‘가족과 함께 하는 심리검사’프로그램에서 홍영근교수가 참여자들과 심리검사 해석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는 심리상담센터는 2026학년도 하계방학을 맞아 재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성장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자기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상호이해와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인의 심리적 안녕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건강한 대학생활과 가족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재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재학생은 1종의 심리검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과 일반인은 검사지 비용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원의 해석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자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 다면적 인성검사(MMPI), 성격평가질문지(PAI), 지능검사(K-WAIS-IV·K-WISC-V), 문장완성검사(SCT), 그림검사(HTP), 벤더도형검사(BGT), 대표강점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과 정서 상태, 대인관계 특성 및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리적 성장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중심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사이버대학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학생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전문상담원의 해석상담을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검사 결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는 가족 간 공감과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업 적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리상담센터 홍영근 센터장은 “심리검사는 자신을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과 가족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 심리상담센터는 학기 중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해석상담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에도 재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