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청해진대학 하계방학 해외연수’로 해외 취업 경쟁력 강화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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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청해진대학 하계방학 해외연수’ 기념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청해진대학 하계방학 해외연수’ 기념 사진.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달 26일 ‘2026년 청해진대학 하계방학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3주간 운영되며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이 참가해 일본어 집중교육과 함께 일본 현지 문화 이해 및 해외 적응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자 발급 및 입국 제한으로 해외 취업의 기회가 일시적으로 위축됐으나, 2022년 초부터 일본 입국이 재개됨에 따라 청해진대학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해외 취업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2년도 수료생 9명, 2023년도 수료생 10명, 2024년도 수료생 6명, 2025년도 수료생 5명이 일본으로 진출해 현재 현지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성원 취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일본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9년 연속 ‘청해진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외 취업 연계형 연수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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