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ANCHOR사업단, 자원봉사자 교육 및 간담회 개최
‘2026 자원봉사자 교육 및 간담회’ 현장. 부산경상대 제공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ANCHOR사업단(단장 이영주)은 지난 19일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혜숙)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자 교육 및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 역량 강화 교육과 참여자 간 소통·교류의 장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김혜숙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 자원봉사자 인권교육 및 개인정보보호교육 △자원봉사자 위생교육 △천연 연고 및 모기 기피제 만들기 체험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 체험을 병행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과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제 봉사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경상대학교 ANCHOR 성인학습 특화학과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교류를 확대했다.
부산경상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적·교육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