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 진로·취업 체험 프로그램 실시
부산경상대학교(총장 한백용)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경원)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장애대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내 경상관 309호에서 ‘2026년도 장애대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Self-Design 진로탐색·Skill & Jump-Up 취업역량’을 주제로 장애대학생의 진로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대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취업 및 사회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진로탐색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살펴보고 향후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취업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진로탐색에서 취업 준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취업과 사회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경상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진로·취업 지원과 함께 장애대학생의 자기이해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에는 교내 창조관 1층에서 ‘나만의 수제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장 제작 활동을 통한 자기이해와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핵심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