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영화기술 직무캠프’ 성료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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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7개 대학 연합

부산 지역 대학 연합 ‘영화기술 직무캠프’ 운영 모습. 경성대 제공 부산 지역 대학 연합 ‘영화기술 직무캠프’ 운영 모습.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지역 대학 연합 ‘영화기술 직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영화기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생한 촬영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성대를 비롯해 고신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외대 등 부산 지역 7개 대학 재학생 총 100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참가자는 A반과 B반(각 50명)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2일 차에는 영화 ‘이웃사람’, ‘개와 늑대의 시간’,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 등을 작업한 정성욱 촬영감독이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촬영감독의 역할부터 카메라 세팅, 조명 장비 투어 등 현장감 넘치는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장을 직접 견학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영화의 실제 제작 과정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촬영 현장과 후반 보정 작업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 지식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부산 지역 청년들이 탄탄한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bbang1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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