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대, 지역 의료기관 연계 ‘채용우대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간호학부는 부산시 ANCHOR 사업의 하나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채용우대형 주문식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빌리브세웅병원과 함께 ‘지역산업체 맞춤형 AI·DX 교육(지역산업체 AI·DX 현장실습)’을 처음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빌리브세웅병원 원내 1층 소회의실과 10층 대강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지역 의료기관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빌리브세웅병원과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송주연 간호부장을 비롯해 정수미 교육수간호사 등 현장 전문가 6명이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프리셉터십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DX(디지털전환) 기반 스마트 의료시스템을 접목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최신 의료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병원 소개 및 프로그램 소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이해 △AI 스마트 시스템 및 심혈관센터 검사 소개 △Nursing Part Talk ON(교육팀·감염실·QPS·심혈관센터·병동 등) △현장 견학 △정맥주사 및 항생제 반응주사 실기 △인재상 Talk & Interview Tip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졸업 전에 지역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선생님들이 각 특수파트의 장점과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실습에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했다” 등 실습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남문희 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생들이 졸업 전에 지역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과 AI·DX 기반 스마트 의료환경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교육모델로, 이는 곧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병원과 손잡고 학생들이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대동대학교 간호학부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교육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지역 맞춤형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산학협력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0 [14:23]
-
대동대,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앵커사업단(단장 최은아)은 지난 6월 29일 화봉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 교직원 등 48여 명이 참석해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지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경화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동대학교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지역 인재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2025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앵커) 주요 사업 성과 및 2026년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RISE(ANCHOR) 사업 개요, 예산 현황, 프로젝트별 단위과제 추진 실적 등이 소개됐다. 특히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인 △기업 수요 기반 전문기술 인재양성 ‘Human-Wave’ △지역 기업 현장 문제해결 ‘Industrial-Wave’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상생협력 강화 ‘Social-Wave’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6년 운영 계획으로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 직무능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 적정기술 기반 로컬 기업 문제해결, G-로컬 통합돌봄을 통한 평생교육 지원 활성화 등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본 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보건계열, 생활문화계열, 외식계열 등 3개 분과로 나뉜 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각 분과에서는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춘 심층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대학 교육과정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산업체의 목소리를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부산 지역 성장의 실질적 원동력이 되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0 [14:23]
-
대동대-장애인 평생교육·직업재활 기관,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MOU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앵커사업단(단장 최은아)은 지난 6월 29일 화봉관 1층 대회의실에서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세나장애인직업재활센터, 푸른발달지원연구소 등 3개 기관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ANCHOR 지산학협력 협의체 간담회’가 열린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는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최은아 단장을 비롯한 앵커통합돌봄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정미 센터장, 세나장애인직업재활센터 김경희 센터장, 푸른발달지원연구소 정나래 소장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모두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직업재활을 위해 힘써온 대표적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의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서에는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운영 및 취·창업 연계 지원 △장애인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적용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교육 참여 확대 및 환경 조성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업 추진 등 총 5개 항목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운영 및 취·창업 연계 지원’은 대동대학교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장애인 평생교육에 접목한 사업으로, 자격증 취득에서 실제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는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Social-Wave 프로젝트의 ‘G-로컬 통합돌봄을 통한 평생교육지원 활성화’ 과제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주목받는다.
앵커사업단 최은아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동대학교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통합돌봄과 평생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과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내용을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등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0 [14:23]
-
대동대 간호학부, 주문식 교육과정 산업체 인사 선발평가 자문 실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간호학부(학부장 남문희)는 지난 19일 앵커(ANCHOR)사업의 지역정주형 인력양성 ‘대동병원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정미진 간호부장이 참여해 대동병원 주문식교육과정 참여학생 선발 및 학생 선발에 대해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교육과정에 참여할 학생 선발 기준의 적절성과 평가 방법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학업성취도 등 선발 기준이 교육과정의 취지와 병원의 신규 간호인력 요구에 부합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산업체 인사가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임상 현장의 요구를 학생 선발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은 대학과 병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우수 학생을 신규 간호인력으로 채용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9일 대동병원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간호학부 관계자는 “현장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선발의 공정성과 타당성을 높이고, 병원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15:27]
-
대동대 응급구조과, 몽골 봉사활동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지난 23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026 글로벌 서비스러닝(Global Service Learning)’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러닝은 ICK 부울경 15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활용해 해외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동대학교 응급구조과 재학생이 참여하며, 오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지역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현지 문화 학습에 참여하고, 허스오양가 초등학교를 방문해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봉사를 실시한다. 또한 테를지 지역에서는 ESG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민경화 총장은 “글로벌 서비스러닝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응급구조과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활용해 현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대한민국과 대동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동대학교 국제교류협력센터(센터장 남효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봉사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발대식 종료 후에는 해외봉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해외 체류 시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 절차, 감염병 예방 수칙, 비상연락체계 운영 방안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30 [15:26]
-
대동대 간호학부, 보건의료 ICC 산업체 간담회 및 취업박람회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간호학부(학부장 남문희)는 지난 23일 졸업을 앞둔 4학년 재학생 286명과 부산지역 19개 의료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보건의료 ICC 산업체 간담회’ 및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업처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행사 전 안내받은 참여 병원 정보를 바탕으로 관심 있는 의료기관을 미리 조사했고, 당일에는 원하는 부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채용 조건과 복지, 근무 환경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들었다. 한 부스 앞에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취업을 향한 진지한 열기가 느껴졌다. 미리 준비해 온 질문지를 펼쳐 들고 꼼꼼히 상담에 임하는 학생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대동대학교 재단 병원인 대동병원을 비롯한 19개 의료기관은 다양한 홍보물로 병원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지원서를 직접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펼쳤다. 각 병원은 신규 간호사 복지 등을 안내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특히 졸업과 동시에 임상 현장에 투입될 예비 간호사들과 직접 마주하며 채용 눈높이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병원의 복지혜택과 채용 정보까지 직접 들을 수 있어 취업처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병원 관계자들 역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해 주어 예비 간호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자리였다”라고 화답했다.
간호학부는 매년 이와 같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 의료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간호학부 남문희 학부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과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6-30 [15:26]
-
대동대,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1기’ 수료식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평생교육원은 지난 12일 대동대학교 D'art Hall(다트홀)에서 ‘2026년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1기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경화 총장과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장 축사를 시작으로 수기 공모전 시상 및 최우수작 발표, 수료증 전달과 함께 교육생의 공연이 이어져 뜻깊은 마무리를 장식했다.
1기 교육 과정에서는 대동병원과 온병원에서 병동지원인력, 병원동행매니저 현장실습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수료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지원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2기 교육과정은 오는 8월 중 교육생 모집을 진행하며, 9월 14일 개강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7 [14:26]
-
대동대 간호학부, B-NICE 협의회 개최… 간호교육 협력체계 구축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간호학부(학부장 남문희)는 부산지역 간호교육의 공동 발전과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B-NICE(Busan Nursing Integrated Collaborative Education)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간호대학협의회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부산지역 간호교육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B-NICE 협의체는 부산지역 간호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교수 공동교육 활동, 협의체 운영체계 구축 등을 통해 간호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주요 논의 내용은 B-Together 협력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B-Learning 간호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으로 B-Together는 참여 대학 간호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생 교류형 협력 프로그램으로, 팀워크, 의사소통, 리더십, 전문직 정체성 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B-Learning은 참여 대학 교수진이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교육자료 및 교육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간호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남문희 학부장은 “B-NICE 협의회는 부산지역 간호교육 기관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학생 교류, 교수 공동교육, 교육자원 공유를 통해 간호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우수한 간호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14:25]
-
대동대, 부산 RISE 1차년도 연차평가 ‘A등급’ 달성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RISE사업단(단장 최은아)이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지역혁신 기여도와 산학협력 체계, 지역사회 연계 성과, 성과관리 및 사업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동대학교는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통한 웰라이프 산업 특화대학 육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동대학교는 초고령사회와 지역 돌봄 수요 증가라는 지역 현안에 대응해 학생 실습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중심 활동을 통해 대학 전공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정량 성과지표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수요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실적은 목표 대비 109.6%를 달성했으며, 창업교육 참여학생 수 역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기업현장 문제해결 지원 실적은 목표 대비 133.3%, 지역사회 현안해결 프로그램 운영성과는 128.9%, 대학 간 연계·협력 실적은 176.9%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사업 성과를 입증했다.
대학 자율성과지표 부문에서도 재직자교육 및 DX교육 운영 건수는 목표 대비 225%, 참여자 수는 570%를 달성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직무역량 강화 성과를 나타냈다. 통합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와 자격증 취득자 수 역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은아 대동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10:37]
-
대동대, ‘재직자 미용 실무교육 프로그램’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라이즈통합돌봄센터(센터장 김효정)는 지역 미용 산업 재직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총 3차에 걸쳐 ‘재직자(미용) 실무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미용 업계 재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소속 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온헤어 부산대점에서 실시했다. 교육 과정은 최신 헤어 트렌드와 실무 기술을 접목한 비달사순 테크닉 중심의 커트 및 스타일링 교육으로 운영됐다.
1차 교육은 비달사순 디스커넥션 보브커트와 스타일링 제품 선택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두상과 모질, 고객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커트 기술과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이는 제품 활용법을 익히며 실무 적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어 진행된 2차 교육은 비달사순 테크닉을 활용한 테슬컷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트렌드 커트 라인 구성과 질감 표현 기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3차 교육은 비달사순 기반 숏컷 교육과 최신 트렌드 염색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실제 모델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커트 라인 구성, 질감 처리, 컬러 표현 등을 보다 현장감 있게 학습할 수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 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1~3차 모든 교육에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미용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상생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동대학교 라이즈통합돌봄센터 관계자는 “교육 종료 후에도 현장 적용 사례 공유와 사후 멘토링, 심화 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직무 역량 강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6-05-27 [14:21]
-
대동대,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라이즈통합돌봄센터(센터장 김효정)는 지난달 23일 대동빌딩 내 호텔소믈리에 바리스타과 실습실에서 장애인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습자들의 자립 능력을 향상하고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무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가꿈복지직업재활센터 소속 장애인 21명이 참여했으며, 안광진 호텔소믈리에 바리스타과 학과장과 보조강사 그리고 재학생들이 지도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인 학과 실습실을 개방하여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실제 카페와 유사한 환경에서 직무 전문성을 익히고 바리스타로서의 전문적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1차 교육은 커피의 역사와 기초를 주제로 커피의 기원과 품종 그리고 재배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 학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커피 원두의 수확 및 가공 과정 전반을 배우며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다졌다.
앞으로 총 10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커피 브로잉과 로스팅 그리고 에스프레소 추출 기술과 밀크 스티밍 등 바리스타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반복 실습한다.
대동대학교 라이즈통합돌봄센터 관계자는 “교육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숙련도 차이를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도를 지속하고 취업 정보 제공 및 현장 실습 등 사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학의 풍부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1 [09:52]
-
대동대 간호학부-해운대부민병원,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과정 업무협약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간호학부(학부장 남문희)는 지난달 30일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해운대부민병원과 채용 우대형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인 해운대부민병원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맞춤형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협약기관이 해운대부민병원에서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요구되는 핵심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졸업 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간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간호학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하여 입사 시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5-14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