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成大 결승리그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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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旗 핸드볼 경희·조선大꺾고 4勝

상무와 성균관대가 결승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상무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제6회 대통령기 핸드볼대회 남자A조예선에서 정경언(鄭敬彦·6골)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경희대에 32-20으로 낙승, 4연승을 마크했으며 성균관대도 발군의 골게터 심재홍(沈載弘·9골)의 공수에 걸친 활약과 안정된 팀웍으로 조선대를 30-26으로 제압해 역시 4승을 올려 상무와 함께 결승리그 진출티킷을 따냈다.

상무와 성균관대는 지난해 이 대회 1, 2위를 차지했었다.

또 부산대는 청주대를 38-27로 대파하고 2승2패를 마크했다.

남자B조 경기에서는 원광대와 한체대가 1승씩을 추가, 상신금속 제주대와 함께 4팀 모두 2승1패로 공동선두를 이뤄 A조와는 달리 혼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여자B조 경기에서는 고춘진(高春眞)이 혼자 9골을 기록한 대구시청이 상명여대를 28-21로 제치고 2승을 마크, 조 선두에 나섰다.

◇4일째 전적

▲남자 A조

상무 (4승) 32-20 경희대 (1승3패)

성균관대 (4승) 30-26 조선대 (1무3패)

부산대 (2승2패) 38-27 청주대 (1무3패)

▲동 B조

원광대 (2승1패) 34-26 제주대 (2승1패)

▲여자 B조

대구시청 (2승) 28-21 상명여대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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