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5년만에 覇權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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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기 종합야구

상무가 5년만에 백호기야구 정상을 탈환했다.

상무는 20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41회 백호기종합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한국전력과 연장 11회까지는 치열한 접전끝에 김형섭(金亨變)의 끝내기안타로 7-6으로 역전승, 지난 86년 제36회대회우승이후 5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결승전적

한국전력

20020010100 | 6



00240000001 | 7

상 무

◇개인상 △최우수=김형섭(상무) △타격=심성보(단국대·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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