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씨 은관문화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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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윤정희 씨의 남편인 재불(在佛)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문화부 청사에서 프랑스에 거주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백 씨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여전히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백 씨는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일 선임기자 to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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