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톱밴드3' 윤일상 "홍보 재미 삼아 나온팀 '질색'한다"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톱밴드3'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일상은 "홍보와 재미삼아 나온 팀은 질색한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는 오는 10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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