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추석선물 택배마감 22일까지 40% 할인 판매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추석 선물세트를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는 택배마감일인 22일 오전 10씨가지 주문된 것에 한한다.
매장 인기품목인 한우불고기1호(1.5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2.25kg) 9만원, 술래양념1호(16대) 10만원, 술래양념2호(24대)는 14만원에 판매한다.
인기메뉴로 구성된 술래실속2호(술래양념8대+한우불고기1.5kg)는 10만원,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5kg) 15만원, 한우정성1호(등심?국거리?불고기 각0.7kg) 1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상온보관이 가능한 한우사골곰탕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6천원,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50g/12봉)는 5만1천500원에 판매한다.
또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원스'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 도서출판 길벗의 '사계절 해독밥상' '경제상식사전', 패션액세서리쇼핑몰 러브땡의 실버팔찌.무민카드지갑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강강술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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