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용팔이' 마지막회 시청 독려 "마지막이라도 피곤한건 마찬가지"
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사진-주원 인스타그램용팔이 마지막회 주원
'용팔이' 주원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주원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팔이 마지막 촬영. 내일 막방. 마지막이라도 피곤한건 마찬가지. 마지막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수술복을 입고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주원은 피곤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현(주원 분)과 한여진(김태희 분)이 이별 6개월만에 재회한 모습이 방송됐다.
드라마 '용팔이' 후속 작으로는 문근영, 육성재 주연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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