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의성, 서울대 출신에 CJ미디어 대표까지 '남다른 이력'
사진=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김의성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호응을 얻은 가운데 남다른 그의 학력과 과거 이력이 화제다.
김의성은 1965년생인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으로, 졸업 후 1987년 극단 한강의 단원으로 활동했다.
또 그는 2000년에 배우 생활을 잠시 접고 2001년 FnC미디어에서 2006년 CJ미디어에서 베트남 대표, 공동대표직을 맡았다. 이후 2011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으로 컴백했다.
한편 감의성은 송강호를 영하계에 데뷔시켰다. 송강호는 김의성의 추천으로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감독 홍상수)에서 김의성의 동창생 역으로 출연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특히 김의성은 송강호를 한석규에게 소개해 1997년 영화 '초록물고기'(감독 이창동)에 출연하게 됐다는 일화는 충무로에서 이미 유명하다.
한편 김의성은 "아직 미혼이냐"는 질문에 "결혼 여러번 했는데 안하는 게 좋은 것 같다. 현재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 이젠 결혼하는 건 아니다 싶어서 같이 살기만 하기로 했다"고 말해 동거, 돌싱을 거침없이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