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고준희와 무슨 사이? "누나가 스타킹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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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그룹 B.A.P 멤버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고준희와의 인연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힘찬은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준희를 언급했다. 

당시 힘찬은 '라디오스타' MC들이 "힘찬이 고준희를 꼭 만나야 한다고 했다"고 묻자 "고준희 누나랑 뉴욕에서 어떻게 만나게 됐다. 소송 기간에 뉴욕에서 3개월을 지냈는데 패션위크에 온다고 해서 저랑 같이 살고 있는 형한테 가이드를 부탁했다. 밥도 먹고 술도 마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 누나가 스타킹을 놓고 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다양한 상상을 떠올리며 힘찬을 몰아붙였다. 힘찬은 "미국 유명 브랜드의 값비싼 스타킹이 있는데 그걸 산 후 차안에 두고 한국으로 갔다"며 "전화로 만나자고 하다가 내가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전달할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힘찬은 지난달 남양주시 소재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며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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