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9동, 삼성여객 행복나눔단 ‘요리조리 행복주방사업’ 후원
연제구 연산9동(동장 김수경)은 지난 20일 '삼성여객 행복나눔단'으로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동은 이번 후원금으로 징검다리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숙) 주관으로 진행되는 ‘요리조리 행복주방’ 사업의 밑반찬 재료비로 활용하고, 4월 25일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저소득 결식 우려 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여객(주) 권오탁 총괄상무 이사를 비롯한 행복나눔단 대표(노조지부장 박성재 &대표이사 이준명)는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공유의 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여객 행복나눔단’은 연산9동에 위치한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삼성여객(주)의 노사로 구성된 단체로 노조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성금으로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