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식생활 취약계층에 반찬쿠폰 전달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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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사직2동(동장 김현자)은 지난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수)의 후원으로 관내 반찬업소‘반찬왕과 칠첩공주(대표 이상숙)’와 연계해 식생활 취약계층 10세대에 4만 4천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지원하는‘살 맛 나는 희망 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웃주민과 우리동래東萊희망지킴이가 식재료 구입의 여력이 없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쿠폰을 전달하고, 서비스 대상자들이 직접 반찬업소를 방문해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성을 고려하여 자유롭게 반찬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업소에서는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알려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사후관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반찬왕과 칠첩공주’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쿠폰을 지원해 주어 이웃 사랑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수 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직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자 사직2동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힘을 합쳐 소외된 이웃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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