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한 배움 만큼 뜻깊었던 인적 네트워크… 2학기에도 열성적으로 임할 것”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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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학기 종강연

부산일보CEO아카데미(원장 손영신·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는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 1학기 종강연’을 가졌다.

이날 종강연에는 부산일보 손영신 원장과 18기 이형준 원우회장((주)세이브에너지 대표이사), 김삼두 수석부회장((주)삼정이엔씨 대표이사), 김수하 수석부회장((주)태하이엔지 대표이사), 이석항 골프회장((주)진도레이져 대표이사)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종강연은 원우들이 직접 꾸민 장기자랑 무대와 조찬제 사무총장(스타자동차 이사)의 1학기 경과 보고, 원우들의 소감 발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별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총 4개조가 참여했는데 그 중 정하음 원우가 총 연출을 맡은 4조의 뮤지컬 ‘CEO들의 삶’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연소 원우인 배종원 원우(더원 이엔지 대표)는 “강의를 통한 배움 외에도 형님, 누님들과 소중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그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준 원우회장은 “부산일보의 배려와 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학기가 잘 운영돼 감사드리며 남은 2학기에도 더 활기찬 18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신 원장은 “이형준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한 끈끈한 결속력이 돋보이는 18기 원우들이 2학기에도 더 열정적인 스킨십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부산일보와의 인연을 한층 더 돈독히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18기 부산일보CEO아카데미는 지난 3월 18일 입학식을 갖고 개강해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 김광호 콤비마케팅 연구원장,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 제주 워크숍, 회장배 골프대회, 야구 관람과 같은 특별활동을 함께하며 결속을 다졌다.


김경희 기자 mis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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