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 공정한 경쟁 체계 구축 절실”
부산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4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41회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협회 중앙회 윤학수 회장,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이강국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내외 귀빈 50여 명과 대표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헌승, 김희정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부산전문건설인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전문건설협회는 전국 시·도회 중 우수시회로 선정돼 중앙회 회장으로부터 단체 포상을 받았다. 또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와 외부인사, 회원사 등 33개 단체와 개인에 대해 수상도 이어졌다.
‘2025 자랑스러운 건설인상’(부산시장상) 건설업체 부문에는 정우석재, 동우건설, 대경건설, 창선건설이 선정됐다. 우수건설기술인에는 서한기업 서쌍철 대표이사, 부근건설 신중근 대표이사, 동명종합건축 강태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부산시회 김형겸 회장은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화, 적격심사 낙찰률 상향 등 업계 발전을 위해 법령 개정에 힘쓰고 계신 윤학수 중앙회 회장께 감사를 전한다”며 “건설산업의 불공정한 생산구조 정상화, 전문공사 보호제도 일몰 대비,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 발주 등 국내 건설산업이 공정한 경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등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