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품 후원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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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분옥)는 지난 6일 취약가정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 14 명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올리브영 선불카드 5만 원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졸업과 진학을 앞두고 설레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올리브영 선불카드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분옥 위원장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석순 용호1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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